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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배빡실입니다.
남자 친구가 얼마 전부터 노래 부르던 낚시..
전 낚시를 해본 적이 없는..
낚시와 전혀 안 친한 1人입니다ㅎ
하지만ㅎ또 인간미가 넘치는 빡실이예요ㅎ
노래를 부르는데.. 어째유^^ 가봐야죠^^?
충남 예산으로
아침 7시에 출발.~~~!!!!
오우! 1시간 30분을 달려서
도착했어요.
낚시좌대 가기 전
흔들 다리도 쓰윽~돌아보고
왔습니다.
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었어요..🤭
휑~~
그냥 바로 좌대로 갑니다.😔
사장님께서 친절하시더라고요.... 전용? 배 타고 한 3분 갔나?
얼마 안 가요! 예약한 좌대가 보이네요.
뭔가 그림 같네요?
제 쉴 곳..(낚. 잘. 못)
아늑~~ 해 보이 쥬?
티브이도 이렇게 있고요.
이렇게 조리할 수 있는 곳과
이 수납장은 뭔가 했더니
이렇게이불.베개가
바로 깔아버렸어요ㅎ(넘졸렸.. 음)
옆에 냉장고도! 딱!
문 밖에서 본
풍경.. 와
진짜 이쁘긴 너무 이뻐요ㅎ
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배고픈 거예요ㅜㅜ..
신생아 복실이예요.. 자고 나면 배가 고픈.. 단순한 생활패턴😁
끓여줘야죠!
야외 라면은 못 참아요!
낚시터에서 라면 안 먹는 건 선 넘는 거라고요!(단호함)
다 먹고 보니 너무 좋은 풍경입니다!
풍경 보면서 꼬북 칩 먹방^^!!!!!
하고ㅎ잘 놀다 왔어요~♡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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