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 디너 뷔페로 배가 터지게 먹었습니다.

안녕하세요?

요즘 뷔페에 푹 빠진

배가 빡실빡실

넘쳐흐르는 배빡실입니다.

제가 또 음식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

뷔페를 참 좋아하는데요!

그중에서도 

호텔 뷔페는 못 참아요!!

참을 이유도 없고^^

 

그래서 갔습니다.

 

http://kko.to/C-o71YQlWn

노보텔앰배서더

짜잔!

"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스퀘어"

입니다.

수원역 4번 출구에서 약 100m 가시면

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.

 

영업 시 가능ㄴ

아침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.

금액 참고해 주세요~~!

 

저는 퇴근 후 갔기 때문에

평일 디너 89,000원으로

이용했어요~

노보텔 앞입니다.

빨리 들어가야겠어요.

벌써부터 사람들이 많네요^^

음식도 쭉 보겠습니다.

초밥도 종류별로 있고요~

소스는 취향에 맞게^^

전 와사비 간장파~~

음료도 다양하게 있고요~

디저트도 말할 것도 없죠?

쫌 따 다 부수어버려야지

빡실이는 저런

볶음면 종류도 환장해서

눈이 돌죠^^

꾸덕~한 카레

무엇보다

냉채가 제 눈에 확 들어와서

이건 안 먹을 수 없죠~?

단백질 덩어리 

고기들~

이탈~리안 피자까지

음식종류가 많아서 행복하더라고요!!

빡실이의 원픽 접시.ㅎㅎㅎㅎ

 

이 날 5접시는 뚝딱하고 왔습니다!!

 

여러분들도 노보텔 뷔페 어떠세요~?

먹방 데이트로 강추합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