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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~
이미 폭식의 강을 넘어버리는
배가 빡실빡실 배빡실입니다.
오늘은
밥도 든든히 먹었지만
상큼한 과일주스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~!?
아시잖아요..
밥 배가
음료 배는 따로 있는 것을!!
평소에
저렴하고 가성비 최고인
쥬씨를 좋아하는데요?
오늘은 유독 먹어야겠어서
(?)
먹었습니다.
짜잔
"쥬씨 분당상록점"
입니다.
위치는 정자역 2번 출구에서
약 700m 쭉
올라오시면 버거킹+kfc사거리가 보여요!
그 인근입니다.
영업시간은
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15분까지입니다.
직원들 취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~!
저는
토마토주스에 설탕은 아예 빼고
달라고 주문했습니다.
뇌물도 야무지게 주셨네요^^
파인애플인데 달달했습니다.
(아! 참고로 저희는 배달로 주문했어요.)
나의 토마토가 왔구나~~
왕 크네~?
왕 크면 뭐다~?
왕마싯다!!
휘휘~ 저어서 먹어볼게요~!
과일주스의 특화된 대형 빨대!!
아주 토마토가 한가득 입으로 들어와요.ㅎㅎ
사실.. 달달하게 먹어야
쥬씨의 본연의 맛을 느끼는데
저는 나름 다이어터(?) 이기 때문에
설탕 없이 먹었지만!!
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ㅎㅎ
여러분들도 과일주스는
쥬씨에서 어떠세요?~
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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