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?
배가 빡실빡실한 배빡실입니다.
오늘 날씨가 은근히 포근하고
콧바람도 쐬고 싶어서
예랑이랑 한국민속촌에
놀러 갔어요~!
영업시간은
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 까지에요!
또한
한국 민속촌
성인 입장료가 32,000원인데
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고 가면
인당
22,900원으로
갈 수 있답니다~!
참고하시기!
짜잔
네이버로 미리 구매하고 바로 들어갔어요~
(주말이라 그런지
매표소에 사람들이 바글거렸어요!)
꿀팁이죠?
저희는 놀이동산을 먼저 갔습니다!
아
놀이동산은 한국민속촌 입장권
끊으시면 그냥 이용하실 수 있어요!!
그럼
저의 최애 기구인
범퍼카 타러~! 고고
은근히 있을 건 다 있는
한국민속촌 놀이동산 ㅎㅎㅎ
회전목마도 있고요~~
(사랑은 돌아오는 거얏!!!)
천국의 계단 ost
바이킹도 있어요~
저희 바이킹 맨 뒷좌석도 탔다구요~
놀이동산 떠나가라 소리 지른 사람
나야 나~
저희 최애 범퍼카 앞에 왔어요~
한 20분쯤? 기다렸던 거 같아요.ㅎ
바로 탑승
스펀지밥스러운 쌩얼 배빡실이 ㅎㅎㅎ
저 범퍼카 너무 격하게 타서
안경 날아갈뻔했습니다!
조심
범퍼카 타고
민속촌 구경하러 가는 길!
아니~?
귀신의 집이 있었네요?
저 이거 너무 궁금해버리잖아요~~
기다렸습니다.
한국민속촌 귀신전이
사람 제일 많은듯해요!
1 관부터 2관 쭉 볼 수 있고
전설의 고향은
또다시 줄 서서 보는 시스템.
우선 모르겠으니 무작정 기다려봤습니다!
꺄>.<
빡실이 무서어~~~
(제가 더 무서워 보이는 건... 기분 탓인가..?)
날씨가 은근히 추웠나 봐요.
코가 저만... 빨게요..
드디어 들어간
귀신전 1관!!!!
그리고... 감상평..
2관까지 억지로 봤네요..
하하..
인형으로 귀신 소개 하는 그런 거였어요.
말 그대로 귀신전....
전설의 고향까지 안 기다리고 바로 가버린 건 안 비밀!
여러분들도
주말에 한국민속촌 놀이동산 즐겨보세요!!
은근히 즐겁답니다~~
그럼 전 이만 안녕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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