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~~ 서른살 후반 여성인 저!! 시집가요~~

안녕하세요~?

창피합니다.ㅎ

원래 올해 되자마자

직접 발품을 팔아 웨딩홀과

스드메 다 계약했거든요.ㅎㅎㅎ

왠지 티스토리

제 결혼이야기를 안 쓰는 건

선을 넘는 일(?)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!

 

다 늙어서 가는 결혼이라

손님이 걱정이 되어

보증인원이 150명대인 곳이 있어

바로 날 잡아버렸어요.ㅎㅎㅎㅎ

 

거기에 여기는 

스드메가 같이 패키지로 있어서

한 건물에서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.ㅎ

저 귀차니즘 최고라 

강남까지 왔다 갔다 못해요.

히히!

앞으로 결혼 준비 관련 포스팅도 간간히

올릴듯하여!

이렇게 글을 쓰네요~~

 

마지막으로~~!!

 

앗싸~~ 빡실이 결혼한다!!!